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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시청률 3.3%로 아쉬운 종영…‘자체 최저 시청률’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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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시청률 3.3%로 아쉬운 종영…‘자체 최저 시청률’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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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화신’이 아쉬운 성적으로 종영했다.

10월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화신-뜨거운 감자’는 전국기준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4.2% 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박명수, 배우 천정명, 김윤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박명수는 MBC ‘세바퀴’에서 하차하게 된 이유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화신’은 김구라, 김희선, 윤종신, 봉태규 등 화려한 MC진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낮은 시청률로 고전했다. 이에 ‘화신’은 생방송 토크쇼라는 다소 파격적인 포맷을 도입했으나 이마저도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해 아쉽게 종영하게 됐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7.4%, MBC ‘PD수첩’은 3.9%의 시청률로 나타났다. (사진 출처 : SBS ‘화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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