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선보인 2개 헤지펀드의 양호한 성과 덕분에 최초 모집 수탁액이 1000억원에 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식의 롱쇼트 전략을 기본으로 안정적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헤지펀드로 프라임브로커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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