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화재'가 호재로…SK하이닉스 영업익 1조

관련종목

2026-02-03 16:5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화재'가 호재로…SK하이닉스 영업익 1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D램값 급등…실적 개선

      SK하이닉스의 중국 우시 공장 화재 여파로 PC용 D램 현물가격에 이어 고정거래가격도 급등했다. D램값 강세 덕분에 SK하이닉스는 3분기(7~9월)에 1조원대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증권업계는 보고 있다.


      대만 시장조사업체인 D램익스체인지는 1일 2기가비트(Gb) D램의 9월 후반기 고정거래가를 1.72달러로 고시했다. D램 현물가는 업체 간에 소량으로 사고 파는 가격으로 매일 변동되는 데 비해 고정거래가는 반도체 제조업체가 완제품을 만드는 업체에 장기간 대량 공급하는 가격을 말한다. D램익스체인지는 매달 두 차례 고정거래가를 발표해왔지만 지난달 4일 SK하이닉스 우시 공장 화재가 발생한 뒤 고정거래가를 공개하지 않다 이날 한 달 만에 고시했다.

      D램값 강세로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D램값 급등이 우시 공장 화재로 인한 생산차질을 상쇄할 수 있다는 얘기다. 신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생산량이 줄어 매출이 감소했겠지만 D램값 상승 덕분에 3분기에 1조1400억원가량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정인설/윤정현 기자 surisuri@hankyung.com

      ▶[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네비게이션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女 아나, 입사 초반 모텔방에서…폭탄 고백</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