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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 휴엔하임, ‘소형 명품아파트의 진수를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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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시세보다 훨씬 낮은 분양가 매력적

‘자양동 지역주택조합’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 3-7번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 ‘자양 휴엔하임’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지상 28층 3개 동 규모로 건설되며 전용면적 38㎡ 208세대, 56㎡ 72세대, 84㎡ 24세대 등 총 304세대로 구성돼 있다.

자양 휴엔하임은 교통, 경제, 문화, 생활 등 모든 면에서 서울 동북권 최고의 중심 역할을 하는 명품 입지를 자랑한다.

2,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고 청담대교, 영동대교, 분당-청담간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춰 강남북 어디로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이 가깝고 자양초, 신양초, 동자초, 서울시립대 부설초, 자양중, 자양고,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스타시티몰, 건대로데오거리, 건국대병원 그리고 각종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이 밀집해 있어 생활이 매우 편리하다.

자양 휴엔하임은 뚝섬한강시민공원, 아차산, 서울의숲, 어린이대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은 여유로운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자양 휴엔하임은 친환경 그린 에너지인 태양광 설비를 단지에 도입하여 관리비를 절감시켜 주거만족도를 향상시키며, 돋보이는 특화설계와 수준높은 하이리빙으로 소형 명품아파트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

‘Green Flow’ 즉 ‘자연이 흐르는 이상적인 단지 구현’을 콘셉트로 설계하여 도심권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녹지공간이 넉넉하다. 옥상에는 친환경적인 녹화공간인 ‘그린 필드’를 조성하고 지상에는 소공원과 어린이놀이터도 들어선다. 공개공지, 보행통로 등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더불어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 조성으로 아파트의 공공성도 배려했다.

지상주차를 없애고 보행동선과 차량동선을 분리함으로써 입주민의 안전성과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한 한편, 주거동과 근린생활시설을 구분하여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만전을 기했다.

보육시설, 도서관, 노인정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갖추었다.

자양 휴엔하임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 시세는 물론 최근 분양된 아파트보다도 낮은 1,50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는 초역세권 소형아파트라는 점이다. 청약통장과 무관하며, 사업승인 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2013년 말까지 DTI 규제가 한시 철폐되고 LTV 규제 또한 완화되는 사실도 매력적인 투자포인트.

시공사는 우리나라 고급빌라트의 대명사인 신구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선정된 상태이며, 군인공제회가 전액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이 조합원의 납입금 관리를 책임지므로 사업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보장된다.

분양문의: 02-623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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