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최근 열린 ‘KPGA 신한동해오픈’ 현장을 시작으로 ‘비비고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푸드트럭은 차량을 개조, 소비자들을 찾아다니며 음식을 판매하거나 제공하는 마케팅 방법이다. CJ는 미국, 영국 등에서 푸드트럭을 통해 한식 알리기에 나섰으며 이달 말까지 국내에서도 활용할 계획이다.
비비고 푸드트럭에는 군만두, 떡갈비 등 CJ가 지난달 국내에 출시했던 가공식품들이 실린다. CJ는 소비자들에게 제품과 비비고 레스토랑 쿠폰 등을 제공한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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