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매일유업 창업주인 고(故) 김복용 명예회장의 막내아들이다. 김 회장은 해외사업을 조 사장은 국내 사업을 맡는다.
고 김 명예회장의 삼형제 중 첫째 김정완 씨와 둘째 김정석 씨는 매일유업 회장과 부회장을 각각 맡고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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