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그룹 샤이니가 하반기에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간다.
9월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는 10월14일 미니앨범 5집 ‘에브리바디’를 발표하고 지난 2월, 4월 공개된 ‘드림걸’ ‘와이 소 시리어스’에 이어 트리플 히트 행진을 예고한다.
샤이니는 금일 컴백 발표와 함께 SM타운 글로벌 트위터, 페이스북, 웨이보 등을 통해 멤버 태민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데 이어 향후 새롭게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매 앨범마다 참신한 시도와 독창적인 색깔이 돋보이는 무대로 실력을 인정받은 샤이니가 이번 앨범에서 어떤 매력을 뿜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샤이니는 일본 아레나 투어의 공연과 개별활동을 병행하며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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