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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 2015년까지 친환경 신차 대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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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는 2015년 말까지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오는 2015년까지 신차와 풀체인지 모델을 비롯해 하이브리드(HV) 차량 17종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도요타는 1997년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 차량인 '프리우스'를 출시한 이후 하이브리드에 사활을 걸고 있다.

도요타는 하이브리드 기술이 전기차(EV), 전기충전식 하이브리드(PHV), 수소연료전지차(FCV) 등 모든 미래형 자동차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요타의 기술 홍보 총괄 나카이 히사시 부장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서 열린 '하이브리드 아카데미' 행사에서 "현재 도요타의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가운데 하이브리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에 불과하지만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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