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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관 결혼, 대학원생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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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소방차 정원관이 결혼한다.

9월29일 다수의 매체는 “정원관이 10월26일 강남구 신사동 광림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예비 신부는 고려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일반인 여성이며,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관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원관 결혼 축하해요” “정말 팬이었는데. 축하드려요” “정원관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원관은 1987년 소방차 1집 ‘그녀에게 전해주오’로 데뷔해 1995년 4집 ‘G카페’까지 활동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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