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원주)=김치윤 기자]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28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POP Festival in Gangwon 2013' 최종결선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전 세계 14개국에서 초청된 14개팀 80여명 K팝 커버댄스팀들은 온라인 예선과 해외 현지 본선을 거쳐 선발, 이번 최종 결선무대에 됐다.
카라, 유키스, 빅스, 달샤벳, 뉴이스트, 스피카, 에이젝스, 빅스타, 에이프린스 등은 축하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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