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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 호텔투자 붐, 라마다호텔&스위트 오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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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최저 8% 수익보장으로 안전, 은행이자의 3배에 달해…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최초이자 32층 랜드마크 비즈니스호텔로 인기

저금리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 투자자들 사이에서 호텔투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은행금리가 턱없이 낮은 상황에서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이 들어오는 호텔을 재테크의 기회로 삼고 있는 것이다. 또한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자리매김했던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이 공급과잉으로 수익률 하락이 가속화되면서 비즈니스호텔이 투자 대안처로 떠오른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안정적이면서도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틈새상품으로는 특급 비즈니스호텔이 제격이라고 평하고 있다.

호텔투자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해외 바이어가 증가하면서 호텔수요는 확대되는데 고급 호텔 숙박시설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비즈니스호텔에 투자하면 은행 정기예금 금리의 2~3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창 최초의 비즈니스호텔인 라마다호텔&스위트가 분양을 앞둬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9월 분양한 제주 라마다호텔의 경우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분양을 시작한지 열흘만에 계약을 끝냈다. 국내에선 이미 전국 곳곳에서 성공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고수익으로 정평이 나 있는 세계적인 명성의 라마다호텔 브랜드라는 점과 오창과학산업단지 안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특급 비즈니스호텔이자 32층 초고층 랜드마크호텔이라는 강점이 부각되면서 투자열풍을 몰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 과학비즈니스벨트의 중심, 오창과학산업단지
신수도권시대 핵심도시로 객실수요 풍부

라마다호텔&스위트가 들어서는 오창1과학산업단지는 945만㎡(약 285만평)의 광활한 규모에 조성된 최첨단 과학비즈니스벨트로서 현재 165개 업체가 입주한 가운데 153곳이 공장을 가동 중이다. LG화학, 유한양행을 비롯해 입주기업이 크게 늘고 외부인사와 외국인들의 출입이 크게 늘어나 약 6만명의 임직원과 국내외 바이어 등 풍부한 객실수요가 존재한다. 게다가 오창2과학산업단지를 비롯해 오송생명과학단지, 청주산업단지, 옥산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등 1,800여개 기업체에 둘러싸여 있어 최상의 배후수요를 갖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청주국제공항이 차로 5분대, 청주, 세종, 대전까지 20분대, 서울까지도 1시간대면 연결돼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특별시가 명품신도시로 정착하면 오창은 신수도권 시대를 함께 이끌어가는 핵심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그러나 인근에 호텔이 없어 모텔을 이용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급 비즈니스호텔 라마다호텔&스위트 오창이 들어서면 외부인사 숙소부족 문제해결과 함께 바이어 초청 등 각종행사가 가능해져 기업경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적인 브랜드 라마다호텔 위탁운영으로 안정적

세계적인 호텔브랜드의 명성을 자랑하는 라마다호텔은 이미 전국 곳곳에서 안정적인 고수익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라마다 인터내셔널은 전세계 7천2백개 호텔체인과 60만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윈덤호텔그룹(Wyndham Hotel Group)의 세계적인 호텔브랜드 가운데 하나이다. 라마다호텔&스위트 오창은 이러한 명성과 자부심을 이어가는 충청권 최고의 특급 비즈니스호텔로서 윈덤호텔그룹의 풍부한 경험과 격조 높은 서비스, 고객 존중 전통 등의 서비스 철학과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오피스텔처럼 개인이 객실을 분양받아 세계적인 전문호텔업체 라마다에 위탁운영을 맡겨 수익을 거두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3년간 8% 최저수익 보장, 연 10% 이상 고수익

라마다호텔&스위트 오창은 소형 오피스텔 수준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격에 고급 비즈니스호텔로 건축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비즈니스호텔의 성공요인 중 하나인 산업단지 안에 위치한데다 32층 초고층 랜드마크로 건축돼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오피스텔과 비교해봤을 때 1개월에 5일만 운영해도 1개월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삼성반도체를 끼고 있는 동탄 라마다호텔은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투자수익률이 8%에 달하는 등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라마다호텔&스위트 오창 역시 오창과학산업단지를 비롯해 인근 산업단지의 배후수요가 탄탄해 향후 고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10%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며 3년간 최저 8% 수익률을 보장하는 조건을 포함해 더욱 안전하다. 서울 도심이나 수도권보다 저렴한 분양가는 수익률 극대화를 가져다 줄 전망이다.

충청권을 대표하는 32층 랜드마크 비즈니스호텔

오창과학산업단지 유한양행 맞은편에 들어설 라마다호텔&스위트 오창의 시공은 대우산업개발(주)이며, 시행은 (주)동양리츠투자개발이고 자금관리는 국제신탁으로 충청권을 대표하는 32층 랜드마크호텔을 건립하게 된다. 지하 5층, 지상 32층 규모에 16A, 16B, 20, 40, 62type으로 구성되며 객실수는 총 392실이다. 오창에서 처음 선보이는 특급 비즈니스호텔로 관광호텔과는 달리 취사가 가능하며 장기 체류자나 국내외 바이어들을 위한 편의가 증진된 최고급 숙박시설이다. 부대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 세미나실, 스카이라운지, 비즈니스클럽 등이 설치된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중도금 50% 무이자대출시 실투자금 7천만원대(16type 기준)면 분양 받을 수 있다. 특히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고 개별 구분등기로 오피스텔처럼 매매가 자유롭고 계약자 무료숙박 등 호텔오너만의 특별한 혜택들이 마련되어 있다. 사전청약금은 300만원이고 홍보관은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읍 양청리에 위치하며 10월에 본격 분양에 나선다.

분양문의 043)2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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