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이 26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톱스타'(감독 박중훈, 제작 세움영화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배우 박중훈이 메가폰을 잡고 엄태웅, 김민준, 소이현이 주연을 맡은 '톱스타'는 최고를 꿈꾸는 남자, 최고를 만드는 여자, 그리고 최고의 스타, 세 사람의 '톱스타'를 향한 성공과 배신, 꿈과 욕망이 뒤섞인 화려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0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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