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8.86

  • 1.78
  • 0.07%
코스닥

681.56

  • 8.09
  • 1.17%
1/3

노 저어 북태평양 횡단한 28세 英 여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 번째 도전만에…150일 걸려


영국 20대 여성이 노를 젓는 보트로 일본에서 알래스카에 이르는 북태평양 횡단에 성공했다.

24일(현지시간) BBC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영국 러틀랜드 출신의 세라 아우텐(28·사진)은 일본 지바현 조시에서 알래스카 해안에 이르는 6944㎞ 거리를 1인용 보트 ‘해피삭스’를 타고 150일 만에 건넜다. 혼자서 노 젓는 배로 북태평양을 횡단한 것은 처음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옥스퍼드대를 졸업한 모험가인 아우텐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도전에서 횡단에 성공했다. 지난해 도전에서는 태풍을 만나 중도에 포기했다.





관련기사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li>식물인간女, 임신 4개월이라며…충격 사연</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소유진 남편, '밥장사'로 수백억 벌더니…</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