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이날 인천 송도 트라이볼에서 정준양 회장(사진 가운데)과 송영길 인천시장(왼쪽), 스탠 게일 게일인터내셔널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열어 인천지역 우수기술 및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촉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정 회장은 “인천시 등과의 협력을 통해 벤처 생태계가 더욱 발전하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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