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패션 떼어낸 제일모직 주가는

관련종목

2026-02-03 18:2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패션 떼어낸 제일모직 주가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재산업 집중" 목표가 상향…전문가 "매출규모 유지가 관건"

      패션사업 부문을 삼성에버랜드에 양도하기로 한 제일모직에 대해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으로 일시적 주가 조정은 있겠지만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등에 집중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이 향후 주가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24일 제일모직은 전날보다 1.47% 하락한 9만3600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영향으로 보인다. 양도 발표(23일) 전 거래일인 17일과 발표 당일 이틀간 제일모직 주가는 8.94% 올랐다.

      증권가에선 제일모직이 패션사업 부문을 삼성에버랜드에 1조500억원을 받고 넘기겠다는 발표가 제일모직에 호재라는 데 이견이 없다. 패션사업 부문 양도로 제일모직의 내년 매출이 30%가량 줄어들 거란 전망이지만 증권사들은 이날 제일모직의 목표주가를 유지하거나 상향 조정했다. 이날 증권사 15곳이 제시한 제일모직의 목표주가 평균은 12만133원으로 발표 전(11만4526원)보다 5% 가까이 높아졌다.


      김영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패션부문의 올해 영업이익이 500억원을 넘기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있는데도 비교적 높은 가격을 받았다”며 “부채 2312억원을 삼성에버랜드가 승계하고, 김포물류센터 등 일부 자산을 향후 1800억원 정도에 추가 매각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볼 때 이번 양도는 제일모직에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정한섭 SK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이 패션사업 부문 양도로 떨어질 매출을 다른 사업으로 상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양현석, 한방에 250억 날리더니 '이럴수가'</li>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차승원 아들, 성폭행 K양과 첫 대면에서…</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