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1.66

  • 5.75
  • 0.23%
코스닥

676.70

  • 1.49
  • 0.22%
1/3

'펀드슈퍼마켓' 창립, 2014년 3월부터 서비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할 ‘펀드온라인 코리아 주식회사’가 24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총회에는 차문현 대표와 40여개 출자사 사장단이 참여했다. 김영세 전 공정위원회 자문위원과 유용환 전 KTB투자증권 IT본부장을 감사와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펀드슈퍼마켓은 금융소비자들이 컴퓨터나 휴대폰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펀드에 가입할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장터’다. 대부분의 공모펀드를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원칙적으로 펀드 가입 때 받는 선취수수료를 면제하고 판매보수 역시 현행 오프라인 펀드의 3분의 1 수준으로 낮출 방침이다. 내년 3월 서비스 시작이 목표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양현석, 한방에 250억 날리더니 '이럴수가'</li>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차승원 아들, 성폭행 K양과 첫 대면에서…</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