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의 주방용품 브랜드 마이셰프는 25일 서울 합정동 ‘차리다 스튜디오’에서 셰프가 나오는 영화 속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셰프 인 시네마’ 쿠킹 클래스를 연다.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김은아씨가 강사로 참여해 마이셰프 커뮤니티 회원 10명과 함께 영화에 등장하는 요리를 직접 만든다. 실습 이후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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