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왼쪽 두 번째)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에서 KT와 르완다 정부가 설립한 4세대 이동통신인 LTE 합작사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브로드밴드 위원회는 정보통신기술로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전기통신연합과 유네스코 주도로 만든 국제 협의체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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