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의 MBC드라마 ‘투윅스’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MBC드라마 ‘투윅스’(극본 소현경, 연출 손형석)에서 서인혜 역할을 맡은 박하선이 극중 장태산(이준기 분)을 김선생에게서 구해주는 무기가 될 주차금지 표지판 앞 촬영현장에서 화보 같은 사진이 포착 됐다.
공개 된 사진 속 박하선은 촬영을 기다리며 감정을 정리하며 주차금지 표지판에 팔을 기대고 미소 짓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박하선의 현장 집중력은 대단하다. 매 장면마다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며 “리허설도 실전처럼 하고 항상 스태프들에게 미소를 잃지 않는다”고 전했다.
MBC 수목 드라마 ‘투윅스’ 여주인공 서인혜 역할로 열연 중인 박하선은 진한 모성애를 애틋하게 전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이 말하면 들어야 할 듯”,”집중력이 느껴진다”,”촬영 기다리는 모습도 화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