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아역배우 김소현 제작발표회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월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제작발표회에서는 주연배우 최지우, 이정재, 왕지혜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소현이 상큼한 흰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소현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소현 제작발표회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현 제작발표회 패션 진짜 최고네요" "대박. 김소현 제작발표회에서 진짜 청순해 보여요" "김소현 제작발표회 청순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상한 가정부'는 9월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노홍철, 추돌사고 후 상대편 운전자 응급처치 도와
▶ 이혁재 피소, 형사가 사건 개입? '명예훼손 고소장 접수'
▶ 김현중 주연 ‘감격시대’ 내년 1월 편성 확정…새해 첫 드라마
▶ [단독] ‘주군의 태양’ 1회 연장 확정, 17회로 안방극장 달군다
▶ [포토] 하연수, 깨물어 주고 싶은 깜찍한 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