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는 국내 자생하는 국화과 식물 45종 250여 작품을 선보인다. 수목원 곳곳에 금불초, 쑥부쟁이, 산국, 해국 등 다양한 들국화가 눈길을 끈다.
수목원내 찻집에서는 국화차를 맛볼 수 있으며 들국화 방향제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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