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17일 신동주 일본롯데 부회장이 자사주 620주를 매입, 지분율이 3.52%에서 3.57%로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신 부회장은 앞서 지난달 9일에도 롯데제과 주식 643주를 사들였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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