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9월17일(16:2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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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가 조성하는 24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 운용사로 H&Q AP코리아, 산업은행, 스카이레이크 등 3개사가 선정됐다.
17일 사모펀드 업계에 따르면 H&Q가 1000억원, 나머지 2개사가 각각 700억원씩을 배정받았다.
이번 운용사 선정엔 이들 3개사 외에 보고펀드, 루터어소시에잇, 유니슨캐피탈, KTB프라이빗에쿼티, 큐캐피탈 등 8개사가 지원했다.
박동휘/고경봉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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