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부국장은 1963년생으로 전주고,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SBS에 입사, 워싱턴 특파원과 편집1부장 등을 거쳤다. 백 상무는 1964년생이며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왔다. 문화일보 기자를 거쳐 삼성전자에 근무하기도 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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