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실무현장에서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로 강사진이 구성돼 채권 입문자에게 매우 유익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채권 중개 또는 채권 관련 업무 종사자가 주요 교육 대상이다. 수강 신청은 다음달 7일까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10월 21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