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록 KB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임직원은 13일 서울 응암동에 있는 꿈나무마을에 생활용품세트 700개를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했다. 임 회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관련기사
<li>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