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특징주]동양그룹 '강세' 지속…오리온은 낙폭 '줄여'

관련종목

2026-02-11 04:4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징주]동양그룹 '강세' 지속…오리온은 낙폭 '줄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동양그룹주가 '형제회사' 오리온그룹의 지원 기대감에 급등세다. 오리온은 장 초반보다 하락폭이 축소됐다.

      13일 오후 1시 38분 동양은 전날보다 79원(6.76%) 뛴 1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동양네트웍스는 55원(5.07%) 상승한 1140원을 기록 중이다. 동양시멘트는 1.10% 오름세다. 동양증권은 2.37% 빠지고 있다.


      동양그룹은 오리온그룹 대주주의 주식으로 신용 보강을 받고 자산담보부증권(ABS)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만기가 임박한 기업어음(CP)의 상환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동양그룹 5개사가 발행한 CP 규모는 1조1000억원에 이른다.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만기가 돌아온다.


      반면 이 같은 소식에 오리온은 하락하고 있다. 2만원(2.06%) 하락한 95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오리온 주가는 이날 한 때 5% 이상 폭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리온그룹의 동양그룹 ABS발행 지원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너 지분의 담보 제공은 경영권 이슈를 감안할 때 매우 위험한 결정"이라며 "오리온의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의 지분은 27.4%에 불과하며 외국인 지분은 39.4%에 달한다"고 말했다. 또 "예상과 달리 개인 차원에 지원 있다하더라도 주가의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