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필요한 무기'를 도입해야 하는데 사업추진 과정에 절차적 문제가 없다고 '구세대 무기'를 도입한다면 잘못된 일"이라며 "현재 거론되는 기종을 도입할 경우 실질적인 미래 국가안보 대비가 될 수 없으며, 곧바로 차차기 사업 추진을 제기해야 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래 국가안위를 위해 제대로 된 첨단 무기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며 "임무수행능력, 군 운용적합성, 수명주기 비용, 경제적 기술적 편익 등 4개 종합평가에 의한 최적 기종을 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 과정에서 차기전투기 도입 예산이 부족하고 예산 증액이 어렵다면, 예산범위 내에서 1차 구입을 하고 잔여분은 추후 구매하는 조건으로 도입 대수를 나누는 방안도 검토할 만하다"고 제안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기사
<li>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