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손님 김모 씨(32)와 여종업원 최모 씨(30대 초반 추정)가 숨졌다.
함께 술을 마시던 손님 조모 씨(32)와 여종업원 이모 씨(38) 등 6명은 화상을 입어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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