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일본과 인접한 해역 6곳의 바닷물을 분석한 결과 일본 방사능 오염수의 영향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발표했다.
해수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달 일본 인접 해역의 바닷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인공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거나 최대 0.00172 베크렐(Bq/㎏)의 미량만 검출됐다. 최근 5년간 한국 연안 표층 해수의 세슘 농도 범위는 0∼0.00404 베크렐이다.
국립수산과학원도 고등어, 삼치 등 연안 어종 10종과 오징어, 참조기 등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어종 8종을 채집해 조사한 결과에서 인공방사성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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