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또 국회를 직접 찾아 여야 대표가 참여하는 3자 회동 수용 의사를 밝혔다. 회동은 국정 전반을 논의하는 자리로 추석 연휴 이전인 16~17일께 개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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