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는 분할 재상장 이후 웹보드 게임 '규제 리스크 현실화'로 시초가 대비 31.7% 급락했다"며 "2013F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10.6배, 1.5배에 불과해 저평가 돼 있다"고 분석했다.
웹보드 게임 규제로 위기를 맞은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게임 개발 확대로 돌파구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게임 매출 비중은 지난해 6.3%에서 올해 23.4%, 내년 37.9%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자체개발한 모바일 게임은 라인플랫폼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도 확대되고 있어 NHN엔터테인먼트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게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하반기 라인플랫폼에 론칭할 자체개발 게임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이같은 기대에 힘을 싣는다. NHN엔터테인먼트의 자체개발 게임은 라인런너(LINE Runner) 등 6종이다. 연내 2~3개의 게임이 추가될 전망이다.
NHN엔터테인먼트의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에 부합할 전망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NHN엔터테인먼트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6.9% 늘어난 1659억원, 영업이익은 3.6% 줄어든 50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중 모바일게임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5.7% 증가한 429억원이 될 것이라고 메리츠종금증권은 예상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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