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비즈니스 유머] 미국인과 영국인 - American vs English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An American tourist visiting England walked into a pub and asked for an American beer. But the bartender told the customer that the pub served only English brews. Very thirsty, the man asked for the closest thing to an American beer. The bartender returned with a glass of water.

영국을 여행 중인 미국인 관광객이 술집에 들어서더니 미국산 맥주를 달란다. 그런데 바텐더는 그의 가게에서는 영국 술 말고는 취급하지 않는다는 대답이었다.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던 그는 미국 맥주하고 제일 비슷한 맛이 나는 걸로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바텐더는 물 한 글라스를 내놓는 것이었다.

*pub:(영국구어)대중적 술집
*brew(미속)맥주


관련기사
    <li>[비즈니스 유머] 페어플레이 - Fair Play</li><li>[비즈니스 유머] 남자 말의 참뜻 - What it really means</li><li>[비즈니스 유머] 본의 아닌 고백 - Inadvertent Admission</li><li>[비즈니스 유머] 또 저런 남자랑! - A Wistful Woman</li><li>[비즈니스 유머] 에어컨 - Air Conditioning</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