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청소년들의 교육복지 향상과 양질의 연구, 연수 프로그램 기대
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와 군포시(시장 김윤주)간 청소년 교육복지 협약식이 9월 11일 (수) 16시 군포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협약식은 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과 군포시 김윤주 시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인재 발굴, 지역 內 청소년 교육복지, 평생교육 및 연구와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상호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협약에 앞서 김성혜 총장은 “한세대학교는 군포시의 최우선 시정사업인 ‘청소년 교육특구’를 이루기 위해 청소년들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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