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현대그린푸드는 전날보다 300원(1.82%) 상승한 1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이달 들어 전날까지 하루를 제외하고 줄곧 내려 5.7% 하락했다.
이날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에 대해 수급 상의 문제일 뿐 펀더멘탈 이상은 없다는 분석 보고서를 내놨다.
이지형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의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대 성장을 이어가는 데 무리가 없다"며 "우려 요인이었던 현대차 파업도 지난 9일 잠정합의한 가결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조영남, 청담동서 9000만원을 순식간에…</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li>유이, '대기업 회장님'과 무슨 관계이길래…</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