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신임 사장은 KB금융그룹 전략담당 부사장과 KB국민카드 경영관리본부 부사장 등을 지냈다.
지 사장은 “금융 이외 업종은 처음이지만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한다는 측면에서 매한가지”라며 “소비자 편익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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