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프로암에 참가한 허윤경이 18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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