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실시된 이번 조사에는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126명이 참여했다.
이달 기준금리 동결 응답 비율은 100.0%로 전월과 같았다.
금투협 측은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 등 기준 금리 상승유인이 있으나 신흥국 금융 불안, 시리아 리스크 등 하락 유인도 상존한다"며 "이들 변수가 기준금리 변동에 영향을 주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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