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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일 크로아티아戰서 7개월 전 '설욕' 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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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8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 축구 팬들의 시선이 쏠려있다.

한국은 7개월 전인 지난 2월 크로아티아에 0-4로 대패한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 아이티전에서 4골을 넣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만큼 설욕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특히 크로아티아를 홈으로 불러 경기한 때에는 패배한 적이 없다는 점도 자신감을 더해준다.

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위의 크로아티아는 아이티와는 차원이 다른 팀인만큼 긴장을 늦출수 없다.

이번 경기에서는 아이티전에서 2골을 터트린 손흥민과 이청용, 구자철 등이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로아티아에서는 다이로 스르나, 이반 라키티치, 데얀 로브렌 등 주전 선수들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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