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재필)는 ‘양은이파’ 부두목 출신 강모씨(57)와 필로폰 매수 사범 김모씨(41), 건설시행업자 주모씨(52)를 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강씨는 지난해 11월 다단계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A씨에게 ‘고향 친구인 경찰관을 통해 사건을 잘 처리해주겠다’며 대가로 5000만원을 챙긴 혐의다.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등장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관련기사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li>'돌발' 신동엽, 인터뷰 중 女리포터를 '덥썩'</li>
<li>'스폰서'에게 수입차 선물받는 미녀 정체가</li>
<li>이의정, 6년 전 파산 신청하더니…'발칵'</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