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10일부터 야구 경기를 시청하거나 게임을 하는 도중에 전화가 걸려와도 서비스 중
단 없이 통화할 수 있는 ‘플러스 콜’ 기능을 LTE(4세대 이동통신) 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유와(Uwa)’를 통해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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