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76.63

  • 7.02
  • 0.26%
코스닥

865.59

  • 1.89
  • 0.22%
1/1

윤후 육식 피자, 햄+베이컨+치즈 '초 고칼로리도 괜찮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윤후 육식 피자, 햄+베이컨+치즈 '초 고칼로리도 괜찮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양자영 기자] 윤후가 초 고칼로리 육식 피자로 꼬마식신 위엄을 뽐냈다.

9월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경기도 여주시 여름목장을 찾은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직접 짠 우유를 가지고 치즈를 만든 아이들은 내친김에 치즈를 사용해 피자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아빠와 함께 반죽을 민 아이들은 사전에 준비된 여러 가지 토핑을 취향껏 첨가해 개성가득 5인5색 피자를 만들어냈다.

특히 윤후는 베이컨, 햄 등 육식 위주의 토핑과 함께 과도한 양의 피자를 올린 ‘육식피자’로 눈길을 끌었다. 만드는 내내 붓에 엉겨붙어 있던 토마토 소스를 핥아먹는가 하면 쉴 새 없이 햄을 집어먹기도 했다.

놀란 윤민수는 “이거 먹으면 살 진짜 많이 찌겠다. 야채는 안 넣을거야?”라고 걱정스럽게 물었지만, 윤후는 “그냥 이대로 할래”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 육식피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칼로리는 높아도 맛은 최고겠더라” “윤후 육식피자에 나까지 피자시켰네” “후야 야채도 함께 먹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조동혁에 패소' 윤채영 항소 "배우로서 혐의 벗어야"
▶ '인가' 지드래곤 컴백, YG 김제니 신고식 '신예 카리스마'
▶ 정은지, 인도 수도가 타지마할? 시청자들 폭소 ‘모를 수도’
▶ 공민지, 19살에 YG계약금으로 억대 집 선물 '효녀돌'
▶ [포토] 인피니트 '다같이 소리 질러!'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