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4.63

  • 1.12
  • 0.04%
코스닥

733.52

  • 9.79
  • 1.32%
1/3

광주銀, 물갈이 임원인사…부행장에 문현필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장학 신임 광주은행장이 임원의 절반을 교체하는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를 8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본부장급 이상 임원 18명 중 조억헌 부행장 등 9명이 물러났다. 이들은 김 행장이 선임되자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신임 부행장에는 문현필 부행장보가 승진해 전략경영본부를 맡았다. 신임 부행장보에는 양승재(여신지원본부), 김영준(업무지원본부), 김양수(영업전략본부) 본부장이 선임됐다. 특히 김양수 부행장보는 지점장에서 곧바로 승진했다.

광주은행은 조직 체계도 종전 ‘10개 본부, 33개 부서, 4개 팀’에서 ‘7개 본부, 25개 부서, 1개 팀’으로 축소했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관련기사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li>'돌발' 신동엽, 인터뷰 중 女리포터를 '덥썩'</li>
    <li>'스폰서'에게 수입차 선물받는 미녀 정체가</li>
    <li>이의정, 6년 전 파산 신청하더니…'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