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들이 봉사’라는 주제에 맞게 직원 가족 100여명을 포함, 총 300여명이 여름에 무성하게 자란 넝쿨과 잡초 등을 제거했다. 김동수 사장(왼쪽 )과 직원 가족이 남산야외식물원에서 잡초 등을 제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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