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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사과, 레시피 도용논란에 "전적으로 제 욕심에 기인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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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사과, 레시피 도용논란에 "전적으로 제 욕심에 기인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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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배우 클라라가 레시피 도용 논란에 결국 사과했다.

9월6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변명, 해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레시피 도용 논란에 사과했다.

이어 “전적으로 제 욕심에 기인한 저의 잘못입니다. 부디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모자란 저에게 주시는 넘치는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클라라는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코너에서 파스타 면발을 프랑크 소시지에 꽂아 삶은 독특한 요리를 선보였다. 그러나 자작 요리라던 ‘미용실 다녀왔어요’라는 이름의 파스타가 이미 다른 방송에서 수차례 공개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레시피 도용 논란에 힙싸였다.

이날 클라라가 소개한 파스타는 오종혁의 문라이트에 밀려 야간매점 메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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