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랭킹 5위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이 한화금융클래식(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유소연은 6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골프&리조트(파72·6526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3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박신영(19)과 임지나(26·PMG제약)가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유소연에 1타 앞선 채 2라운드를 끝냈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연예인 60명 성관계 동영상 공개돼…경악
김태희가 100억 주고 산 고급 빌라 가보니…
"성교육 해주겠다"며 9년 동안 친딸을…충격
밤마다 아내 실망시켜 약 먹었다가…'헉'
'클라라 노출' 질투? 女방송인, 대놓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