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는 '할로윈&호러나이트 축제'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명동에서 처녀귀신 좀비 미이라 등 할로윈 귀신들이 시민들과 어울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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