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3.74

  • 3.69
  • 0.15%
코스닥

726.29

  • 1.37
  • 0.19%
1/4

서울신보 보증료율 연내 0.1%P 내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방문 없이 신용보증을 신청하면 연말까지 보증료율을 현행보다 0.1%포인트 낮춰주기로 했다고 5일 발표했다. 재단의 일반 보증료율은 1.2~1.5%, 무방문 신용보증료율은 0.99%다.

보증료율이 0.1% 포인트 낮아지면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으로 3000만원을 이용하는 기업은 31만~61만원의 보증료를 절감할 수 있다. 재단은 지난해 6월부터 사이버 중앙지점을 개설해 무방문 신용보증을 시작했다. 신용보증 신청자가 재단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보증 상담과 서류 안내를 받아 보증 승인까지 할 수 있는 제도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연예인 60명 성관계 동영상 공개돼…경악
밤마다 아내 실망시켜 약 먹었다가…'충격'
'클라라 노출' 질투? 女방송인, 대놓고…
송인화, 대마초 때문에 KBS '영구 퇴출'되나
비, 제대하자마자 '60억 아파트'를…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