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미래창조경영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6개 수상 기업 및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경제신문 주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열렸다. 존 엔디컷 우송대 총장(앞줄 왼쪽부터), 이경상
삼성SDI 상무, 이민호 KB금융그룹 부사장, 임영호 하나금융그룹 부사장, 이봉구 한국경제신문 이사, 유창조 동국대 교수, 송재용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안병호 함평군수, 윤장혁
금호타이어 차장, 김소정 G마켓 상무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또 노혜령 CJ그룹 상무(둘째줄 왼쪽부터), 최창곤 국방기술품질원장, 오재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정연호 농협금융지주 상무,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이용우 부여군수, 김생기 정읍시장 등도 참석했다. 김기학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셋째줄 맨 오른쪽)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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