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영 기자] 가을철 수많은 여성들은 여름 내 햇빛에 그을린 피부와 자외선에 늘어난 주근깨 등으로 고민한다.
한 번 생긴 주근깨와 잡티는 잘 없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인상이 칙칙해 보이며, 자칫 노안으로 보여질수 있어 미백 제품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항산화 브랜드 베리썸은 이런 여성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2013년 8월 혁신적인 기술로 무장된 미백 기능성 인증 에센스 ‘화이트 루미너스 파워 에센스’를 선보였다.
국내외 산학연구 전문가들의 글로벌 브랜드 양성을 목표로 하는 ICC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베리썸 자체 연구소에서 오랜 연구 끝에 탄생된 화이트 루미너스 파워 에센스는 바르는 즉시 피부에 빛을 선사해 ‘광채 세럼’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지고 있다.
5가지 브라이트닝 성분이 함유되어 미백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톤을 화사하게 연출해 주며, 펄이 함유되어 얼굴 윤곽을 살려 성형 효과를 주기도 한다.
베리썸 화이트 루미너스 파워 에센스의 관련 정보는 베리썸의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사진제공: 베리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 손담비, 시원하게 단발머리로 변신 “10살은 어려보여~” ▶ 제작발표회 속 3인3색 ‘여주인공’ 스타일 포착▶ 여름철 막바지 ‘트러블 케어’ A TO Z ▶ ‘걸스데이 vs 걸스데이’ 외모 변천사 대공개
▶ 훈남들은 ‘피부관리’ 어떻게 할까